
매독은 매독균(트레포네마 팔리둠)에 의한 감염입니다. 주로 성적 접촉 때 피부나 점막의 작은 틈으로 들어가고, 혈액이나 임신 중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옮을 수도 있습니다.
궤양은 아프지 않을 수 있고 발진도 스스로 옅어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사라졌다고 감염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치료 전에 혈액을 검사하고 의사가 병기를 판단해야 합니다.
핵심: 성적 접촉, 혈액, 임신 중 태아로의 전파가 있습니다. 1기는 감염 부위의 무통 궤양, 2기는 발진과 감기 비슷한 증상, 후기는 신경·눈·심혈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페니실린 계열이 흔하지만 기간은 병기에 따릅니다. 치료 후에도 혈액을 추적하고, 파트너 검사는 접촉 시점으로 판단합니다.
매독은 어떻게 전파되나요?
피부나 점막에 궤양, 축축한 편평 병변, 균이 있는 분비물이 있을 때 전파되기 쉽습니다. 음경, 외음, 질, 항문, 구강의 직접 접촉으로 작은 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정액, 혈액, 질 분비물이 상처에 닿아도 전파될 수 있습니다.
수혈과 주사기 공유는 드물지만 알아둘 혈액 경로입니다. 헌혈 검사로 수혈 관련 위험은 낮아졌습니다. 주사 기구 공유는 여전히 경로가 됩니다.
임신 중 진단과 치료가 없으면 태반을 통해 선천 매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유산, 사산, 또는 신생아의 피부·뼈·간·혈액·신경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위험은 시기와 치료 여부에 따라 다르며, 모든 임신이 심한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매독 검사는 다른 검사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콘돔 없는 접촉, 분비물, 궤양이 있으면 다음도 함께 상담할 수 있습니다. HPV 백신、HIV 예방약、곤지름
병기마다 어떤 증상이 있을 수 있나요?

성별과 관계없이 비슷한 병기를 거칠 수 있습니다. 질, 자궁경부, 항문 안의 궤양은 스스로 보기 어렵습니다. 기간은 대략적인 범위이며 스스로 병기를 정하는 데 쓰지 마세요.
1기
접촉 후 약 10일에서 90일 사이, 들어온 자리에 아프지 않은 궤양이 하나 이상 생길 수 있습니다. 근처 림프절이 부을 수도 있습니다. 궤양은 몇 주 안에 아물어도 균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2기
궤양 이후 약 6주에서 8주, 몸통, 손바닥, 발바닥에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은 발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성기 주변에 축축한 편평 병변, 열, 피로, 목 불편, 탈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약을 쓰지 않아도 몇 주 뒤 옅어질 수 있으며, 그건 지나갔다는 뜻이 아닙니다.
잠복과 후기
잠복기에는 보이는 병변이 없어도 혈액검사가 양성일 수 있습니다. 치료받지 않은 채 수년 뒤, 일부에서 신경, 눈, 귀, 혈관 문제가 생깁니다. 두통, 청력이나 시력 변화, 뇌졸중과 비슷한 증상, 대동맥 관련 문제가 포함됩니다. 치료받지 않은 모두가 이 병기에 이르는 것은 아니고, 증상이 없다고 배제할 수도 없습니다.
어느 병기든 치료받지 않은 임신부는 태아에게 감염을 옮길 수 있습니다. 산전 혈액검사에 매독을 포함하고, 임신 중 새로운 위험 접촉은 산부인과에 알리세요.
| 병기 | 대략적인 시기 | 자주 보이는 단서 |
|---|---|---|
| 1기 | 접촉 후 약 10–90일 | 무통 궤양과 국소 림프절 종창 |
| 2기 | 궤양 후 수주 | 손바닥·발바닥·몸통 발진과 감기 비슷한 증상 |
| 잠복 | 증상이 사라진 뒤 | 겉으로 병변이 없어도 혈액은 양성일 수 있음 |
| 후기 | 수년 뒤 일부 | 신경, 눈, 귀 또는 심혈관 문제 |
어떤 검사를 하나요?
보통 접촉 시기, 궤양, 발진을 묻고 혈액을 뽑습니다. 선별검사가 양성이면 매독 특이 검사로 확인합니다. 다른 상태도 첫 수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 숫자 하나만으로 병기나 현재 전파력을 알 수 없습니다.
궤양이 남아 있으면 병변에서 균을 보는 채취를 할 수 있습니다. 음성만으로 배제되지 않습니다. 두통, 시력이나 청력 변화, 보행이 불안정하면 신경 평가를 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뇌척수액을 검사합니다. 발진이 있는 모든 사람의 기본 검사는 아닙니다.
치료와 추적은 어떻게 하나요?

초기 매독은 페니실린 계열 근육주사가 흔합니다. 횟수와 더 긴 치료가 필요한지는 초기, 후기, 신경매독인지, 임신인지에 따릅니다. 페니실린 알레르기가 있으면 대체 약을 직접 사지 마세요.
주사 후 몇 시간 안에 열, 두통, 근육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반응은 대개 가라앉습니다. 숨이 차거나 발진이 빨리 퍼지거나 증상이 심하면 바로 진료받으세요.
증상이 옅어져도 추적을 멈추지 않습니다. 역가가 내려가는지 혈액을 반복합니다.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고, 수치가 멈추면 재치료나 재감염을 다시 봅니다.
성생활을 언제 다시 할지는 병변 치유, 혈액검사, 파트너 치료에 따릅니다. 초기 치료 후 약 2주를 두고 보는 이야기가 많지만, 그 진료에서 들은 지시를 따르세요.
파트너 치료 필요 여부는 마지막 접촉이 얼마나 지났는지, 그때 병기, 파트너 자신의 혈액검사로 정해집니다. 접촉했을 수 있는 사람을 의사에게 알리고 남은 약은 나누지 마세요.
감염 가능성을 어떻게 낮추나요?
동시에 여러 상대를 줄이고 성관계 내내 콘돔을 쓰면 직접 접촉의 일부를 줄일 수 있습니다. 콘돔 밖 피부에 궤양이 있으면 여전히 전파될 수 있습니다. 윤활제는 수성을 쓰세요. 베이비오일, 바셀린 같은 유성은 라텍스 콘돔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감염이 의심되면 약국에서 항생제를 사거나 검증되지 않은 방법을 쓰지 마세요. 용량이 맞지 않으면 증상만 일시적으로 옅어지고 이후 판독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임신을 계획하거나 이미 임신 중이면 산전 검사에서 매독 혈액을 받으세요. 임신 중 새로운 위험 접촉이나 양성 결과는 산부인과와 감염 관련 진료에 빨리 가져가세요.
필요합니다. 1기 궤양과 2기 발진은 스스로 옅어질 수 있고 균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접촉력과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마치면 전파력은 보통 낮아지지만, 병변이 아물고 추적을 이어가며 파트너 치료가 필요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후 콘돔 없는 접촉으로 다시 감염될 수 있습니다.
있습니다. 알레르기 병력을 먼저 말하세요. 다른 항생제와 더 촘촘한 추적이 될 수 있고, 임신 중에는 감시 아래 탈감작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대체 약을 스스로 고르지 마세요.
양성이라고 태아가 이미 영향을 받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늦어지면 선천 감염, 유산, 사산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산부인과와 관련 진료에서 치료와 추적을 빨리 잡으세요.
성기나 입의 무통 궤양, 손바닥·발바닥 발진, 갑작스러운 시력이나 청력 변화, 심한 두통, 불안정한 보행, 임신 중 감염 가능성은 빨리 평가받아야 합니다. 일반 항생제부터 시작하지 마세요.
비뇨의학과 의사의 제안
- 무통 궤양, 손바닥·발바닥 발진, 원인을 모르는 림프절 종창은 사진이 아니라 혈액검사와 병력이 필요합니다.
- 페니실린 계열은 흔한 치료이지만 용량, 주사 횟수, 대체 약은 병기, 알레르기, 임신 여부로 정합니다.
- 증상이 사라져도 균이 떠난 것은 아닙니다. 치료 후 혈액을 추적하고, 전파되었을 수 있는 파트너도 따로 평가합니다.
- 임신, 신경 증상, 시력 변화, 가슴 통증은 다음 병기를 기다리지 마세요.
매독은 초기에 다룰 수 있지만 치료 계획, 추적, 파트너 검사는 진료실에서 정합니다. 검사와 접촉력을 본 뒤에 항생제를 고르세요.